[Product Review] 차이팟 TWS P800

오늘은 아이팟이 아닌 차이팟 TWS P800에 대한 후기입니다

솔직히 아이팟을 사고 싶었지만 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비싸기도하고 귀에만 꽂고 다니는 제품들 몇 개를 잃어버리다보니

아이팟은 절대 못사겠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차이팟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민 끝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에어팟 디자인과 거의 비슷한 제품인데요

품질면에서는 제가 뭐 고급진 귀가 아니라서... 패스하겠습니다

일단 언박싱은 언제나 즐겁기 때문에^^

차이팟 포장 박스

안에 내용물은 이어폰, 케이스, 충전잭이 들어있네요

차이팟 내용물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패스...ㅜㅜ

블루투스 연결에 디바이스명은 AirPods로 나타나고 연결 아주 잘되네요~

차이팟 TWS P800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 음악 잘 들리고 전화도 나쁘지 않네요

실제로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해봐야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저는 그리 민감한 귀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에어팟이랑 거의 구분 안되서 케이스 이쁜거 하나 사서 넣고 다니면...

이것으로 차이팟 TWS P800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