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팟이 아닌 차이팟 TWS P800에 대한 후기입니다 솔직히 아이팟을 사고 싶었지만 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비싸기도하고 귀에만 꽂고 다니는 제품들 몇 개를 잃어버리다보니 아이팟은 절대 못사겠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차이팟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민 끝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에어팟 디자인과 거의 비슷한 제품인데요 품질면에서는 제가 뭐 고급진 귀가 아니라서... 패스하겠습니다 일단 언박싱은 언제나 즐겁기 때문에^^ 안에 내용물은 이어폰, 케이스, 충전잭이 들어있네요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패스...ㅜㅜ 블루투스 연결에 디바이스명은 AirPods로 나타나고 연결 아주 잘되네요~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 음악 잘 들리고 전화도 나쁘지 않네요 실제로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